32세 #임신 #배란유도

남궁혜륜 원장님 그리고 모든 의료진 및 직원분들 감사합니다.

  • 박**
  • 작성일 2025-12-31
visibility 182
병원도움 없이 자연임신 6개월 시도 후 타병원에서 배란유도제+난포주사 사이클을 3회 시도했어요. 일년이 다 되어가니 남편 산전검사를 난임병원에서 하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. 난임병원이라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는데 전화상담해주시던 직원분이 너~무 친절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4회차 배란유도제를 먹고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아야하는 시점에 비커밍에 방문하여 남편 산전검사 결과를 들을 겸 주사도 맞고 왔습니다. 우선, 남궁혜륜 원장님은 밝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편했고 질초음파 볼 때 불편했던적이 많은데 여기서는 안아프게(?) 잘 봐주셔서 좋았어요. 그리고 꼭!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던 분이 계시는데 성함은 모르지만 주사실 간호사 선생님입니다. 난포터트리는 주사를 놔주시면서 제 다리를 살랑살랑 하시며 긴장 푸셔라 해주시고, 주사 놓으시면서 엄마마음이 편해야 예쁜 아가가 온다, 남편이랑도 숙제라 생각 마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셔라~ 하시며 따뜻한 말씀 해주셨어요. 그 때 살짝 울컥 했는데 그래서인지 이 때 아가가 생겼네요 ☺️ 첫 임신이다보니 불안함이 많았는데 매주 남궁혜륜 원장님 만나며 설명듣고 안정감을 찾았어요! 난황과 심장깜빡임을 보던 날, 불안함은 싹 없어지고 편안한 마음만 생기더라구요. 그렇게 비커밍을 졸업하게 되었어요. 모두가 친절하셨던 비커밍이라 졸업이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ㅜㅜ 제가 감사함을 전할 방법은 이 글뿐이라 남겨요. 제가 핏줄이 잘 도드라지지 않는 편인데 채혈실 간호사 선생님도 피멍 하나게 안들게 잘 뽑아주셨고 진료마치고 나오면 앞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도 늘 격려의말 칭찬의말 해주시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. 원무과 선생님들은 말하기도 입아파요ㅜㅜ 아무튼! 모두가 친절하시고, 또 예쁘고 쾌적해서 방문할 때마다 좋았어요. 남편 말에 의하면 정자검사 환경도 쾌적하다고 합니다. 너무 좋았던 터라 글이 길어졌어요. 남궁혜륜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비커밍 선생님들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! 감사합니다 아가 예쁘게 낳고 키울게요 ♡
이전글expand_less
남궁혜륜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
다음글expand_more
졸업했어요!
close